아직도 더운 날이 이어져 있는데도 와 주셔서 감사해요.
이번에 타이틀은 "여름의 추억"에 대해서 이야기했어요.🏊🎆
바다에서 만난 첫사랑. 중.고등학교에서 하고 있었던 악기,플르트. 어릴때 별장에 가서 사촌들과 같이 지냈던 것. 아버지 회사 사람의 가족과 같이 섬에 가서 놀았던 기억. 젊었을 때 놀이공원 수영장에서 충격적인 사실을 알아챘던 것. 아이위해 어머니들과 사이 좋게 지내고 있는 것. 초등학교 때 매일 학교 수영장에 다녔던 것. 수박을 많이 먹고 어줌을 싸서 어머니에게 혼났던 것.
정말 너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했어요.🎶
감사해요.
다음 9월에는 게임을 하면서 이야기해용~.💕