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은 가고 싶은 장소에 대해서 이여기했어요.
*순천 습지에서 힐링을 느끼고 싶다.
*부산에서는 뮤지컬을 보는김에 관광도 하고 싶다.
추천하고 싶은 데는 박용하 메모리얼 파크가 제일 좋다
*고등학생 때 방학동안 유학했던 뉴질랜드 오타고에 다시 가보고 싶다. 사람,경치도 너무 좋아서 마음이 편안해지는 곳이다.
*한 번 가본 적 있는 카나자와에 이번에는 느긋하게 관광하러 가고 싶다. 회가 너무 맛있다.
*일본과 깊은 관계가 있는 공주.부여.익산에 다시 가고 싶다.
다들 사람들의 가고 싶은 곳을 들어보면 나도 가고 싶은 곳이 점점 많아져서 고민이에요.🤔
다음 달은 아마 너무 더운 계절이라서 수분을 많이 마시고 몸조리 잘하세요.
다음 달에는 '시원한 음식.음료수'에 대해서 이야기해요.
이야기하면서 마음이 시원해지면 좋겠어요.